일본 카나레社의 싱글 75옴 동축케이블 시리즈 입니다.
LV-61S케이블입니다
선제가 매우 유연하고 좁은 공간 연결이 매우 용이 합니다
선제는 빨강 파랑 노랑 녹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색상이 필요시 요구사항에 기재해 주십시요
기본 임의의 색상으로 발송합니다
1m당 판매 가격입니다.
예를들어 3개면 3m를 보내드립니다.
서의 신호왜곡 및 손실을 줄여주었으며, 발포폴리에틸렌 절연체를 채용하여
신호감쇄량이 적습니다. 알루미늄 랩실드 및 편조실드의 이중실드 구조로서 EMI, RFI 노이즈 유입을
차단해줍니다. 겉 외피는 마모에 강하고 외부충격으로 부터 신호선을 보호해주기 위한 보강된 PVC 재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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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상품
GS-6 인터케이블은 유연한 선제로써 모든 장르의 음악과 잘 어울리며, 특히 부드러운 장르의 음악이나
진공관 앰프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특히 권해 드립니다
일본 카나레社의 최고급 오디오 케이블인 GS-6 인터케이블 입니다.
127 여 가닥의 순도높은 99.999% 이상의 무산소동선 선재로 구성된 오디오 전용 케이블과
24K 금도금된 오디오 전용단자 (RCAP-C3GS) 로 제작되었습니다.
납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압착방식의 인터케이블로서 보다 맑고 부드러운 손실없는 음색이
특징인 고급 오디오케이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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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레 V5-1.5C 멀티비디오 케이블 (5ch)
일본 카나레社의 멀티비디오 시리즈 입니다.
알반적으로 컴퓨터 케이블은 RGB D-SUB케이블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가장 사용됩니다
5 가닥이 포함된 멀티비디오 케이블 입니다.
국산 비디오케이블에 비해 컴포지트비디오, RGB, 컴포넌트, SD, HD-SDI 전송률이 보다 우수합니다.
(전송거리에 관한 스팩과 감쇄율은 카나레 카달로그를 참조해주세요)
75옴 특성임피던스로서 전송에서의 신호왜곡 및 손실을 줄여주었으며,폴리에틸렌 절연체를 채용하여
신호감쇄량이 적습니다. 편조실드 구조로서 EMI, RFI 노이즈 유입을 차단해줍니다.
겉 외피는 마모에 강하고 외부충격으로 부터 신호선을 보호해주기 위한 PVC 재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연심신호선과 충실 절연체 타입은 설치, 철거를 반복하는 이동, 중계용에 적합합니다
V5 시리즈는 RGB + H/V 신호전송 및 컴포넌트의 Y , Cr, Cb + 컴포지트비디오 2채널 신호전송에 주로 사용되며,
빨간색 파란색 녹색 흰색 노란색 컬러표기 되어 기기배선 및 접속케이블로 채널별 식별이 용이합니다.
개별 채널로 SD 및 HD-SDI 신호전송에도 사용되며, 활용도가 높은 멀티비디오 케이블입니다.
또한 RGB 신호 전송시에도 방송규격치 이내의 타이밍 스팩을 보유하여 위상 보정 작업 등을 경감시켜줍니다.
제조사 | 카나레 | 원산지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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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 | 모델명 | 카나레 LV-61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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